[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이관형)는 지난 8일 운곡초등학교에서‘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운곡파출소, 운곡면사무소, 운곡초등학교, 운곡 생활안전협의회, 학부형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시 안전 등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어린이들에게 홍보용품을 나누어 주었다. 이재설 운곡파출소장은 “이번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서행 등 법규준수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이관형)는 지난 8일 운곡초등학교에서‘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운곡파출소, 운곡면사무소, 운곡초등학교, 운곡 생활안전협의회, 학부형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시 안전 등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어린이들에게 홍보용품을 나누어 주었다. 이재설 운곡파출소장은 “이번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서행 등 법규준수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