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세탁차량을 동원하여 강릉 이재민 대상 세탁봉사 시행 - [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지난 5일과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이재민들에게 세탁 지원을 했다. 직원 및 봉사원 18명이 충청남도에서 2억원을 지원받아 제작한 5톤 이동세탁차량(상업용 세탁기 20kg 3대, 건조기 23kg 3대)으로 이재민들의 의류, 이불 등을 약 480kg 가량 세탁해 수해복구활동을 지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지난 5일과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이재민들에게 세탁 지원을 했다. 직원 및 봉사원 18명이 충청남도에서 2억원을 지원받아 제작한 5톤 이동세탁차량(상업용 세탁기 20kg 3대, 건조기 23kg 3대)으로 이재민들의 의류, 이불 등을 약 480kg 가량 세탁해 수해복구활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