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을식)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 3일간 진행된 대전 중구 뿌리공원에서 진행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효’를 주제로 한 세계유일의 테마 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에서 조상의 얼을 보고 느끼면서 나의 뿌리를 찾고 우리 전통의 효를 체험하는 축제이다. LX 대전충남본부는 행사운영을 지원하고 대전중구청과 업무협의를 통해 행사부스 설치 및 리플릿 배부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을식)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 3일간 진행된 대전 중구 뿌리공원에서 진행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효’를 주제로 한 세계유일의 테마 축제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에서 조상의 얼을 보고 느끼면서 나의 뿌리를 찾고 우리 전통의 효를 체험하는 축제이다. LX 대전충남본부는 행사운영을 지원하고 대전중구청과 업무협의를 통해 행사부스 설치 및 리플릿 배부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