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사)한국국악협회 청양군지부(지부장 박해춘)가 제18회 충청남도 일반 남녀 농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청양군지부는 지난달 29일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열린 대회에 회원 35명을 출전시켰다. 박해춘 지부장은 “그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꾸준히 연습에 임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양군지부는 전통농악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사)한국국악협회 청양군지부(지부장 박해춘)가 제18회 충청남도 일반 남녀 농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청양군지부는 지난달 29일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열린 대회에 회원 35명을 출전시켰다. 박해춘 지부장은 “그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꾸준히 연습에 임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양군지부는 전통농악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