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 중구 관내 칼국수가게 9개소가 대전사랑의열매 정기기부 모금프로그램인‘착한가게’에 단체가입했다. 지난달 27일 중구 뿌리공원에서 개최된 ‘제5회 대전칼국수축제’에서 축제 참여 칼국수가게 9개소(완도매생이, 홍두깨칼국수, 논두렁추어칼국수, 시골막국수와 옹심이, 다올칼국수, 목포팥칼국수, 대전칼국수, 손이가어죽칼국수, 내담)가‘착한가게’에 동시 가입했다. 왼쪽 5번째 대전사랑의열매 안기호 회장이 착한가게 업체에 부착할 가게별 현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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