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김일권)는 지난 25일 합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400만 원을 김계순 교장에게 전달했다. 당진시 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400만 원을 합덕초등학교에 야구부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김일권)는 지난 25일 합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400만 원을 김계순 교장에게 전달했다. 당진시 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400만 원을 합덕초등학교에 야구부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