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김일권)는 지난 25일 합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400만 원을 김계순 교장에게 전달했다. 당진시 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400만 원을 합덕초등학교에 야구부 발전기금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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