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장관웅(우측 다섯 번째) 국립횡성숲체원장이 고민수(좌측 네 번째) 범산목장 대표와 지난 24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지역관광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이 민간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장관웅(우측 다섯 번째) 국립횡성숲체원장이 고민수(좌측 네 번째) 범산목장 대표와 지난 24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산림복지서비스 확산 및 지역관광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이 민간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