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라창흠)는 지난 21일 서울지역 자매결연도시인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 행사장을 방문, 서초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교류활동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지난 8월 30일 서초2동 주민자치위의 청양고추구기자축제장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2018년 10월 자매결연 협약 이후 교유를 계속하고 있는 두 기관은 이날도 난타 공연을 통해 정을 나눴다. 라창흠 위원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폭넓은 교류활동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라창흠)는 지난 21일 서울지역 자매결연도시인 서초구 ‘서리풀 페스티벌’ 행사장을 방문, 서초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교류활동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지난 8월 30일 서초2동 주민자치위의 청양고추구기자축제장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2018년 10월 자매결연 협약 이후 교유를 계속하고 있는 두 기관은 이날도 난타 공연을 통해 정을 나눴다. 라창흠 위원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폭넓은 교류활동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