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 학과장(양경환)과 학생 25명은 21일 금산군 남일면 금산한옥마을(구 자미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수치료와 테이핑 요법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여름내 무더위와 농사일로 지친 주민들의 몸을 풀어주고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대전투데이 d-mai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 학과장(양경환)과 학생 25명은 21일 금산군 남일면 금산한옥마을(구 자미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수치료와 테이핑 요법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여름내 무더위와 농사일로 지친 주민들의 몸을 풀어주고 지역사회와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