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전통시장상인회(회장 명노우)는 지난 21일 다목적장터에서 제4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전통시장 풍경과 미래 상상도를 주제로 솜씨를 뽐냈다. 제출된 작품은 청양군미술협회 소속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가리고, 10월에 열리는 청양전통시장 고객한마음대축제 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다. 명노우 상인회장은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재래시장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주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전통시장상인회(회장 명노우)는 지난 21일 다목적장터에서 제4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군내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전통시장 풍경과 미래 상상도를 주제로 솜씨를 뽐냈다. 제출된 작품은 청양군미술협회 소속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가리고, 10월에 열리는 청양전통시장 고객한마음대축제 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다. 명노우 상인회장은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재래시장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주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