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사진)가 대한간학회와 한국간재단이 진행하는 2019년 학술연구비 지원 대상자에 선정됐다. 송 교수는 ‘조기 진단된 자가면역성 간질환 환자에서 진단 요건과 면역학적 특징의 탐색’을 주제로 충북대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등 9개 병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로 송 교수는 향후 2년간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사진)가 대한간학회와 한국간재단이 진행하는 2019년 학술연구비 지원 대상자에 선정됐다. 송 교수는 ‘조기 진단된 자가면역성 간질환 환자에서 진단 요건과 면역학적 특징의 탐색’을 주제로 충북대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등 9개 병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로 송 교수는 향후 2년간 3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