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전시 SNS 8천명 봉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성심원(원장 김익중)보육시설에서 바비큐 통닭 봉사로 추석연휴에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신상일 통닭봉사 단장은”추석연휴에 바비큐 통닭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익중 성심원장은 ”대전에서 멀리 위치한 성심원 아이들을 위해서 바비큐 통닭을 지원해준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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