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가 제13호 태풍 링링이 남긴 피해 복구에 한창인 가운데 김홍장 당진시장도 지난 11일 태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를 입은 순성면의 과수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가 제13호 태풍 링링이 남긴 피해 복구에 한창인 가운데 김홍장 당진시장도 지난 11일 태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를 입은 순성면의 과수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