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전, 원주, 순천)에서 ‘희망 나눔활동’을 펼쳤다. 김상균 이사장(왼쪽 5번째)과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 박황순 회장(왼쪽 6번째)이 상인회 사무실(대전 소재)에서 10일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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