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김돈곤 군수) 직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우원)는 지난 10일과 11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어-브릭스 유형 지표(MBTI)에 따른 성격검사를 실시했다. MBTI 검사에는 자치행정학과와 경찰행정학과 학생 67명이 참여했으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고 통찰하면서 갈등과 오해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황우원 센터장은 “MBTI는 종합적인 자기이해뿐만 아니라 성격유형에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 진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보탬이 된다.”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MBTI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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