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인 온양온천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통시장 주변 교통관리상황을 점검하고상가 등을 방문, 범죄예방시설과 인력 등 자위방범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종관 서장은 "상인분들이 추석명절 대목에 걱정없이 생업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시장 주변 교통관리와 범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은 9. 2일부터 15일까지 14일 간 범죄취약지 집중순찰 및 범죄예방진단, 협력단체와 순찰활동 등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경찰서(서장 김종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인 온양온천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통시장 주변 교통관리상황을 점검하고상가 등을 방문, 범죄예방시설과 인력 등 자위방범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김종관 서장은 "상인분들이 추석명절 대목에 걱정없이 생업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시장 주변 교통관리와 범죄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은 9. 2일부터 15일까지 14일 간 범죄취약지 집중순찰 및 범죄예방진단, 협력단체와 순찰활동 등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