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기간 중 전통시장·역에서 도로명주소와 축제 홍보 병행
귀성객과 시장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홍보물을 나눴고, 택배회사도 찾아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전달하며 명절을 맞이해 급증한 물류배송이 좀 더 쉬워지도록 도왔다. 더불어 9월 27일부터 3일간 뿌리공원에서 열리는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제5회 대전칼국수축제 홍보도 함께 했다.
박용갑 청장은 “도로명주소가 이제는 일상 속에 많이 스며들어 익숙해졌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홍보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