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동부지사는 지난 9일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시설 ‘마중물’에 이웃돕기 성금(50만원)을 전달했다. 정병길 지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동부지사는 지난 9일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시설 ‘마중물’에 이웃돕기 성금(50만원)을 전달했다. 정병길 지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