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유성지사(지사장 송영수)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성온천 지하철역에서 대전충남소비자연맹과 합동으로 클린공단만들기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건보공단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추석명절을 맞아 관행적으로 오가는 선물과 금품 등을 안 받기로 약속하는 한편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도 안내했다. 또한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 등 하반기 확대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국민 혜택을 소개하고 주요 경영현안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유성지사(지사장 송영수)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성온천 지하철역에서 대전충남소비자연맹과 합동으로 클린공단만들기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건보공단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추석명절을 맞아 관행적으로 오가는 선물과 금품 등을 안 받기로 약속하는 한편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도 안내했다. 또한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 등 하반기 확대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국민 혜택을 소개하고 주요 경영현안에 대해서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