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직원들, 자발적인 모금으로 지역 내 복지기관에 전달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직원들은 송강지역아동센터를 방문, 모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직업지원처장 및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아동 복지기관인 송강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소속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택 원장은 “우리 공단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과 이웃들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 하자”고 밝혔다. 대전직업능력개발원은 매년 명절마다 개별적인 기부를 통해 모금을 마련해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직원들은 송강지역아동센터를 방문, 모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직업지원처장 및 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아동 복지기관인 송강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소속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택 원장은 “우리 공단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과 이웃들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 하자”고 밝혔다. 대전직업능력개발원은 매년 명절마다 개별적인 기부를 통해 모금을 마련해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