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충남
태안군, 태풍 ‘링링’ 피해농가 긴급 인력지원!
김정한  |  junghan98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10:2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태안읍 과수 낙과 피해 현장에서 복구지원을 하고 있는 태안군 공직자 모습.
태안군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농가 피해 복구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9월 9일 기준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29농가(과수 13농가, 인삼 8농가, 하우스 6농가, 벼 등 2농가)가 500여 명의 인력 지원을 신청했다.

이에 10일 태안군 공직자 30명과 충남도청 공직자 30명이 태안읍 일대의 과수 낙과 피해현장을 찾아 긴급 인력지원에 나섰으며,

11일까지 7농가에 147명의 군 공직자와 군부대 인력 등을 투입해 태풍 피해를 입은 인삼시설 철거, 낙과줍기, 벼 세우기 등을 실시하고, 16일부터 20일까지 20농가에 424명이 인력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피해농가 복구 인력 지원 소요량을 추가로 파악해 추석명절 이후 군 전부서 일손돕기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풍 피해 상황을 철저히 조사해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태풍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력 지원이 필요한 태풍 피해 농가는 각 읍·면사무소 또는 군 농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태안 김정한기자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전서구의회,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결의대회
2
대전 확진자 대학가·마트 활보… 세종 관가 ‘뒤숭숭’
3
‘코로나19’ 대전·세종도 뚫렸다 … 확진자 발생에 시민들 ‘덜덜’
4
공주시, 총선 공약사업 발굴 각 정당에 제안
5
코로나 19 지역 확산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
6
대전시, 코로나19 2번째 확진환자 탑승 시내버스 운행중단
7
김종민 의원 “국방국가산단 논산시 새 도약 이끌 것”
8
공주시, 예술인회관 건립 “혈세낭비” 논란
9
윤일규, 총선 불출마… “정권 재창출의 디딤돌 역할”
10
신범철 천안갑 예비후보 “도솔광장 R&D센터 유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