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은 외암민속마을 이미지 향상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준봉)는 9월 6일 주민 20여명과 외암민속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외암민속마을’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친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주민들은 아산시 문화유산과 직원들과 함께 자체 친절 실천다짐의 시간을 갖은 후 마을 주변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추석 대비 환경 정비를 병행했다. 이준봉 보존회장은 “외암민속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마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친절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준봉)는 9월 6일 주민 20여명과 외암민속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외암민속마을’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친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주민들은 아산시 문화유산과 직원들과 함께 자체 친절 실천다짐의 시간을 갖은 후 마을 주변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마을 대청소를 실시해 추석 대비 환경 정비를 병행했다. 이준봉 보존회장은 “외암민속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마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친절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