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수상안전교육 선진화를 구현함으로써 지역사회 체육복지 향상을 꾀하고 상호 공동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호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효인 총장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뜻 깊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 것에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향후 체육분야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관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 구현 및 발전에 같이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2019년도 LINC+사업의 일환으로 유·청소년스포츠지도사반이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