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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니발 폭행, 많은 이들 글 올린이 의견 공감... 간곡한 부탁 주위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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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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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 영상캡쳐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에 대해 청와대에 글이 올라왔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이 의견에 공감을 하고 있다.

글쓴이는 이번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에 대해 청와대에 장문의 글을 쓰며 주위를 환기시켰다.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에 대해 글쓴이는 “국민들이 나서야 할,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청와대가 반드시 챙겨야 하는 일이라 청원합니다. 이 이야기는 국민의 한사람과 그의 가족들이 당한, 당하고 있는 사건에 대한 것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제주의 어느 도로에서 흰색 카니발 차량이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자 아반떼 차량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반떼 차량에는 운전자의 와이프와 뒷자석에 아이 2명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떠한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카니발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아반떼 운전자를 생수통으로 가격하고, 주먹으로 폭행을 가합니다. 아반떼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분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자 뺏어서 바닥에 내 팽겨 치더니 다시 집어 건너편 풀밭으로 던져버리고 현장을 벗어납니다. 첨부 링크의 동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이 사건으로 피해자 아내 분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계시고, 뒷자석에 타고 있던 아이들은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가족이 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폭행당했습니다"라고 제주도 카니발 폭행 사건의 개요를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제주 경찰에서 수사 중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가해자와 경찰 간의 유착관계는 없는지, 절차상 문제는 없는지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챙겨주시길 요청드립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한편, 글쓴이의 글에는 16일 오전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호응을 하는 등 지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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