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유미선)은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논산계룡관내 급식학교(사립유치원 포함) 81교에 보급되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 세인(대표 박종문)에서 기증했다.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친환경·무독성이며 오랜시간 보관 가능하고, 무게가 가벼워 초등학생도 발화지점에 분사하는 것만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유미선 교육장은“이번 스프레이형 소화기 보급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구 kskk33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유미선)은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논산계룡관내 급식학교(사립유치원 포함) 81교에 보급되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 세인(대표 박종문)에서 기증했다. 스프레이형 소화기는 친환경·무독성이며 오랜시간 보관 가능하고, 무게가 가벼워 초등학생도 발화지점에 분사하는 것만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유미선 교육장은“이번 스프레이형 소화기 보급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