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해 화재와 재난사고를 방지하고자 추석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주요 예방대책은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반 운영을 통한 중점 확인·지도 ▲관서장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통한 화재안전 당부 ▲추석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및 홍보활동 강화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및 화재현장 초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해 화재와 재난사고를 방지하고자 추석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주요 예방대책은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반 운영을 통한 중점 확인·지도 ▲관서장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통한 화재안전 당부 ▲추석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및 홍보활동 강화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및 화재현장 초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