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홍문표 국회의원(왼쪽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막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축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무궁화, 하나로 잇다'란 주제로 오는 15까지 6일간 열린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여섯번째), 홍문표 국회의원(왼쪽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막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축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무궁화, 하나로 잇다'란 주제로 오는 15까지 6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