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름철 최대의 축제인 충남 '보령머드축제'가 20일 막을 올랐다. 이날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서는 무더운 더위를 싹 날려버리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여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케이-팝(K-POP)슈퍼콘서트, 갯벌체험, 머드 화장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정미 jmwin0629@nate.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나라 여름철 최대의 축제인 충남 '보령머드축제'가 20일 막을 올랐다. 이날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서는 무더운 더위를 싹 날려버리는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여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케이-팝(K-POP)슈퍼콘서트, 갯벌체험, 머드 화장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