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 신관지구대는 지난 18일 신관동 일원에서 주민, 학생,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공주愛 파트너십 안심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안심순찰은 신관교차로를 중심으로 5개소 순찰노선을 정해 약 2시간 동안 주택가와 원룸지역, 중심상가, 공원,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각종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쳤다. 공주서는 혹서기, 혹한기를 제외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공주愛 파트너십 안심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순찰을 통해 관내 안전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 신관지구대는 지난 18일 신관동 일원에서 주민, 학생,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공주愛 파트너십 안심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안심순찰은 신관교차로를 중심으로 5개소 순찰노선을 정해 약 2시간 동안 주택가와 원룸지역, 중심상가, 공원,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각종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쳤다. 공주서는 혹서기, 혹한기를 제외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공주愛 파트너십 안심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순찰을 통해 관내 안전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