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로공원 및 화단 7개소 (850㎡) 잡초제거 및 장마철 대비 화단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활짝핀 여름꽃을 보고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게 화단 내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심흥섭 면장은 "다양한 꽃 식재 및 관리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화단에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로공원 및 화단 7개소 (850㎡) 잡초제거 및 장마철 대비 화단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활짝핀 여름꽃을 보고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게 화단 내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심흥섭 면장은 "다양한 꽃 식재 및 관리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화단에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