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사례관리대상자와 저소득 독거어르신 35가구를 방문해 아산시기초푸드뱅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폭염대비 안전을 살폈다. 추진단은 7월 정기회의 후 가가호호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촘촘하고 따뜻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과 실현을 실천했다. 송현순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해 사랑과 봉사로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탕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사례관리대상자와 저소득 독거어르신 35가구를 방문해 아산시기초푸드뱅크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폭염대비 안전을 살폈다. 추진단은 7월 정기회의 후 가가호호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촘촘하고 따뜻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과 실현을 실천했다. 송현순 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해 사랑과 봉사로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탕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