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5일, 결연가정을 방문하는 행복키움두드림 Day를 진행했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받아 1:1 결연가정방문으로 안부와 애로사항을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아산시기초푸드뱅크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홍언순 단장은 "단원들의 도움으로 행복키움두드림 데이가 활성화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으로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이 파악된 가구에 대해서는 실내 전등 교체, 세탁기와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5일, 결연가정을 방문하는 행복키움두드림 Day를 진행했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받아 1:1 결연가정방문으로 안부와 애로사항을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아산시기초푸드뱅크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홍언순 단장은 "단원들의 도움으로 행복키움두드림 데이가 활성화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으로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이 파악된 가구에 대해서는 실내 전등 교체, 세탁기와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