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난 13일, 신정호 물놀이장 개장식을 갖고, 오는 8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새 단장을 마친 신정호 물놀이장은 유아풀과 물놀이용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신규 놀이 시설을 추가했으며, 수유실, 의무실, 그늘막, 데크광장 등을 마련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작년에 문을 열지 못해 아쉬웠을 아산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영장을 최선을 다해 마련했다"며, "신정호 물놀이장이 올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가 지난 13일, 신정호 물놀이장 개장식을 갖고, 오는 8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새 단장을 마친 신정호 물놀이장은 유아풀과 물놀이용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신규 놀이 시설을 추가했으며, 수유실, 의무실, 그늘막, 데크광장 등을 마련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작년에 문을 열지 못해 아쉬웠을 아산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영장을 최선을 다해 마련했다"며, "신정호 물놀이장이 올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