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산초(교장 안덕원) 학생회 임원들은 1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교 앞 정문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위해 지난1일부터 정문 앞에 설치된 신호등이 오후 1시~4시에 작동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빈번하자 학생회 임원. 주도하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운전자들이 잘 보이는 곳에 서서 교통규칙, 특히 신호등과 규정 속도를 준수해주길 부탁드리는 내용의 캠페인을 펼쳤다. 서산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 서산초(교장 안덕원) 학생회 임원들은 1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교 앞 정문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위해 지난1일부터 정문 앞에 설치된 신호등이 오후 1시~4시에 작동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빈번하자 학생회 임원. 주도하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운전자들이 잘 보이는 곳에 서서 교통규칙, 특히 신호등과 규정 속도를 준수해주길 부탁드리는 내용의 캠페인을 펼쳤다. 서산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