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남양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에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호) 2번째 회의를 개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 케어)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한 위원들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로부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정호 공공위원장은 “현재 청양군은 홀몸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커뮤니티 케어 사업을 통해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위원님들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발굴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남양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에서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호) 2번째 회의를 개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 케어)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한 위원들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로부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정호 공공위원장은 “현재 청양군은 홀몸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커뮤니티 케어 사업을 통해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위원님들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발굴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