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청남면 지곡리 주민 20여명은 지난 2일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하면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은 마을 입구 화분, 도로변 화단, 가로화단, 마을 쉼터 화단 등 4곳의 잡초를 말끔하게 제거했다. 환경정비의 날은 청남면의 중점 추진시책이며 분기별·마을별·사회단체별로 꽃길 가꾸기, 청소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윤상인 지곡리장은 “바쁘신 중에도 환경정비의 날 운영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청남면 지곡리 주민 20여명은 지난 2일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하면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은 마을 입구 화분, 도로변 화단, 가로화단, 마을 쉼터 화단 등 4곳의 잡초를 말끔하게 제거했다. 환경정비의 날은 청남면의 중점 추진시책이며 분기별·마을별·사회단체별로 꽃길 가꾸기, 청소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윤상인 지곡리장은 “바쁘신 중에도 환경정비의 날 운영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도록 힘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