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남양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조향선)는 지난 1일 면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밑반찬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혼자 사는 주민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부드러운 식감의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모두 20가정에 전달했다. 이달로 벌써 4회째 진행 중이며, 남양지역 밑반찬 전달은 여성자원봉사회와 적십자회가 격월로 진행 중이다. 이정호 남양면장은 “음식을 만들기 어렵고 장보기도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남양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조향선)는 지난 1일 면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밑반찬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혼자 사는 주민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부드러운 식감의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모두 20가정에 전달했다. 이달로 벌써 4회째 진행 중이며, 남양지역 밑반찬 전달은 여성자원봉사회와 적십자회가 격월로 진행 중이다. 이정호 남양면장은 “음식을 만들기 어렵고 장보기도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