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장평면 장평리부녀회(부녀회장 임옥연)는 지난 27일 마을 일원 꽃밭에 메리골드, 베고니아 3000본을 심는 등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나섰다. 강원금 장평리장은 “다양한 꽃들이 마을에 밝은 이미지를 더해주고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원 장평면장은 “무더운 여름 꽃밭 가꾸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 부녀회원과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봉사가 마을을 화사하게 가꾸고 여름 더위를 잊게 만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장평면 장평리부녀회(부녀회장 임옥연)는 지난 27일 마을 일원 꽃밭에 메리골드, 베고니아 3000본을 심는 등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나섰다. 강원금 장평리장은 “다양한 꽃들이 마을에 밝은 이미지를 더해주고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원 장평면장은 “무더운 여름 꽃밭 가꾸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 부녀회원과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봉사가 마을을 화사하게 가꾸고 여름 더위를 잊게 만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