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연타발 대전만년점이 충남대학교에 신축 도서관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연타발 대전만년점 임현미 대표는 6월 25일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1200만 원의 신축 도서관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임현미 대표는 “충남대 구성원들이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에 보답하고 싶었는데, 충남대 에 기부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매달 충남대 발전, 신축 도서관 발전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연타발 대전만년점이 충남대학교에 신축 도서관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연타발 대전만년점 임현미 대표는 6월 25일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1200만 원의 신축 도서관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임현미 대표는 “충남대 구성원들이 많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에 보답하고 싶었는데, 충남대 에 기부를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매달 충남대 발전, 신축 도서관 발전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