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농업인 학습단체인 정미면 생활개선회(회장 김은경) 회원 40여 명은 지난 24일 당진시 정미면 4.4만세로 일원에서 환경보전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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