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슬 어린이집 동화 속 나눔 교육 프로그램 참가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24일 지예슬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가로 깜짝 변신해 아이들에게 동화 속 이야기를 직접 들려줬다.

이날 동화 구연은 당진시 출연기관인 당진시 복지재단에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 김 시장이 동참한 이유는 아동 나눔 교육 3주년을 맞이해 ‘시장님이 들려주는 동화 속 나눔 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이 기획돼 이뤄졌다.

이날 나눔 교육은 지예슬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당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인 아동들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 이해 능력을 함양해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김홍장 시장은 ‘무지개 물고기’동화를 실감 나게 구연하고 구연 후에는 아동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는데, 아동들이 시장에 대한 궁금한 점과 엉뚱한 질문들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예슬 어린이집 정근수 원장은 “이 시기의 아동들에게 나눔을 주제로 한 동화는 친사회적 증진에 매우 효과적이며, 나아가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유익할 것이다”며 “특히, 시장님이 프로그램을 함께해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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