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대치면자원봉사거점센터(센터지기 김금자)는 지난 20일 면내 홀몸노인, 한 부모 가정, 장애인 등 9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평소에도 청소, 빨래, 말 벗 되어 주기 등 참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김금자 센터지기는 “생업으로 바쁜데도 많은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쁘다”면서 “우리가 만든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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