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정인순)는 19일 서대전새마을금고, 대전중부경찰서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고객 자산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서대전네거리역, 서대전공원에서 주민들에게 홍보 리플릿, 부채 등 각종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은 대도시를 비롯한 전국 시․도․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으며 고령자 및 사회초년생 등 보이스피싱 취약 계층에게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정인순)는 19일 서대전새마을금고, 대전중부경찰서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고객 자산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서대전네거리역, 서대전공원에서 주민들에게 홍보 리플릿, 부채 등 각종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은 대도시를 비롯한 전국 시․도․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으며 고령자 및 사회초년생 등 보이스피싱 취약 계층에게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