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지난 지난 달 27일 농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신속한 대처로 인명을 구조한 유공자에게 18일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김모씨, 최모씨는 지난 지난 달 27일 서산시 지곡면 도성리 농로에 주차된 승용차 엔진룸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에서 차 안에 있던 김모씨(67세)를 신속히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주태 서장은 “위험을 무릎 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두 분의 헌신적인 시민의식은 시민들과 우리 소방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산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지난 지난 달 27일 농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신속한 대처로 인명을 구조한 유공자에게 18일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김모씨, 최모씨는 지난 지난 달 27일 서산시 지곡면 도성리 농로에 주차된 승용차 엔진룸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에서 차 안에 있던 김모씨(67세)를 신속히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주태 서장은 “위험을 무릎 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두 분의 헌신적인 시민의식은 시민들과 우리 소방공무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산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