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NGO 활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단체들의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대전 NGO 한마당>이 6월 15일 대전시청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그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먹거리마당”에서 일반인에게는 자장면을 1000원에 판매되는 매점을 운영되었는데 대전에 거주하시는 어른신들에게는 무료로 대접하는 행사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식품조리계열 신근형조교 및 김총명(학생대표) 등 학생 9명이 참여했다. 대전과기대 박인수(식품조리계열 부장) 교수는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대전광역시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하는 것이 미래의 조리사들로서 자세가 됐다며 격려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역의 NGO 활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단체들의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대전 NGO 한마당>이 6월 15일 대전시청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그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먹거리마당”에서 일반인에게는 자장면을 1000원에 판매되는 매점을 운영되었는데 대전에 거주하시는 어른신들에게는 무료로 대접하는 행사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식품조리계열 신근형조교 및 김총명(학생대표) 등 학생 9명이 참여했다. 대전과기대 박인수(식품조리계열 부장) 교수는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대전광역시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하는 것이 미래의 조리사들로서 자세가 됐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