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 신관지구대는 신관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들 상대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예방 관련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금융기관 저금리대출 사칭 등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젊은 층이 피해를 당한 실제 사례 및 대처방법을 홍보하고 노인층의 경우 더욱 주의가 요망됨을 안내했다. 앞으로도 신관지구대는 보이스피싱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피해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 신관지구대는 신관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주민들 상대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예방 관련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금융기관 저금리대출 사칭 등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젊은 층이 피해를 당한 실제 사례 및 대처방법을 홍보하고 노인층의 경우 더욱 주의가 요망됨을 안내했다. 앞으로도 신관지구대는 보이스피싱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피해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