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남양면(면장 이정호)은 지난 13일 봉암리 도로변 유휴지(1600여㎡)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들깨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여명이 함께했으며, 들깨 수확 후 들기름을 짜 면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정호 면장은 “버려진 토지를 이용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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