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방송/연예
영화 ‘마녀’ 완성도 높은 대규모 액션으로 긴장감 극대화... 몰입감 높이기에 큰 기여
온라인뉴스팀  |  d-mail@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22:4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영화 ‘마녀’ 스틸컷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마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기존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스피디하고 파괴력 있는 액션 스타일을 새롭게 구축하고자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장소 특성상 한정된 공간을 이용하는 액션이 주요했으며, 벽을 타고 가로지르거나 천장 높이 뛰어오르는 등 예상치를 넘어서는 놀라운 액션은 좁은 공간의 특성과 한계를 오히려 절묘하게 활용하며 강한 임팩트를 전한다. 

여기에 복도에서 수많은 인물들이 부딪치는 장면 또한 각 동선과 움직임이 완벽하게 계산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대규모 액션으로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기존 영화와 다른 액션의 탄력적이고 놀라운 속도감은 영화 ‘마녀’만의 액션 스타일에 방점을 찍는다. 
 
한편 캐릭터의 성격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디자인한 것은 물론, 인물이 가진 능력과 스토리 전개에 맞춰 액션의 강도까지 조율하는 등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이를 위해 영화 ‘마녀’ 촬영 3개월 여 전부터 배우들 또한 액션 동작과 자세부터 표정 하나까지 트레이닝에 몰두하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맨몸 액션은 강렬한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리얼함을 체감케 한다. 

또한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등 배우가 직접 소화할 수 있는 액션의 한계를 넘어선 고난도 촬영은 디지털 캐릭터를 이용하는 후반 CG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배경 소스를 촬영한 뒤 배우의 전신을 스캔하여 구현한 디지털 캐릭터를 영상에 조합하는 방식을 통해 보다 짜릿하고 창의적인 액션신을 구현해낸 것. 여기에 힘있고 강한 액션, 막힘없이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에 있어 화려한 기교 대신 정공법을 택한 것은 물론, 음악 또한 심장 박동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렇듯 동선과 스피드, 공간의 특성과 캐릭터 컨셉 하나까지 고민하고 촬영과 음악 또한 남다른 공을 기울인 영화 ‘마녀’의 액션은 기존의 한계를 넘어선 충격과 쾌감을 선사하며 독창적인 비주얼과 음악의 시너지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창조했다는 평가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천안아산, 천안시에 400만원 기부
2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 대덕구 공무원노조 임원과 간담회 개최
3
대덕구의회 김태성 의장, 대덕구보건소 방역 협조 요청
4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6·7지역, 후원금 1,000만 원 기탁
5
김동일 보령시장,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6
세종시교육청, 학생회연합회 ‘한울’ 온‧오프라인 리더십캠프 개최
7
건양대, 논산계룡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과정’ 운영
8
전공의 95% "14일 의료 총파업에 동참" … 진료대란 오나?
9
허태정 시장, 청와대 찾아가 혁신도시 지정 요구
10
보령시, 한국판 뉴딜 대응할 보령형 뉴딜 종합계획 수립 '착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