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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소속 아티스트 관련한 불법약물 사건 덮으려 했나? 수년 전 한서희 만나서 어떤 이야기 나누었길래 ‘난리’
온라인뉴스팀  |  d-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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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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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비시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와이지엔터테인먼트 출신의 가수지망생 한서희가 양현석 대표프로듀서와 수년 전 있었던 일들을 폭로해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어제(13일) 와이지 연습생 출신의 한서희가 얼마 전 국권위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비아이의 불법약물 의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당국의 집중조사도 받지 않고 사건이 덮어졌다는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서희 측이 양현석 대표프로듀서로부터 무마협박을 받았다고 알리면서 수사기관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의 유착의혹이 불거졌다.

수사당국은 한서희의 폭로내용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한서희를 만나서 3년 전 당시 경찰조사에서 자세히 이야기한 내용과 사실관계가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서 다시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이날 비아이가 불법약물 등을 구입한 뒤 이를 흡입한 정황을 포착해 단독 보도하면서 당시 그해 8월 마약 혐의로 체포된 한서희와 나눈 카톡메시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한서희는 당시 경찰조사를 마친 뒤 와이지 양현석 대표를 만났고, 양현석 대표가 자신에게 겁을 주며 압력을 가해 비아이 관련한 경찰진술을 번복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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