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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약물 의혹의 중심에 있는 한서희, 이승훈과 카톡으로 어떤 이야기 주고받았길래? ‘술렁’ 디스패치에 딱 걸렸네!
온라인뉴스팀  |  d-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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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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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티엔

[대전투데이=온라인뉴스팀]디스패치에 의해 드러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불법약물 의혹이 연일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위너의 멤버인 이승훈이 마약 의혹의 중심에 있는 와이지 출신의 가수 지망생 한서희와 비밀카톡을 나눈 사실이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14일 디스패치는 이승훈이 마약 의혹에 휩싸인 비아이 관련해 한서희와 나눈 카톡메시지를 입수해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삼년 전 비밀카톡을 주고받았다. 먼저 이승훈은 한서희에게 비아이의 실제 이름인 김한빈을 언급하며 최근 만났냐고 물었고, 이에 한서희는 한달 전에 만났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승훈은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한다며 묻는 말에 즉각 답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나자는 말과 함께 휴대전화번호 하나를 남겼다. 

한서희는 디스패치에 이승훈이 비아이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사내 불법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했고, 이후 서울의 합정동에 위치한 와이지 회사 건물로 갔더니 이승훈이 아닌 와이지관계자 ㄱ씨가 나와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 한서희는 그해 8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조사를 마치고 나서 ㄱ씨에게 전화연락을 했고, 다음날에는 와이지 양현석 대표와 만났다. 한서희는 양씨가 자신을 협박해 비아이 관련한 경찰진술을 번복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앞서 디스패치는 삼년 전 비아이가 불법약물 등을 구입한 뒤 이를 흡입한 정황을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이와 함께 비아이가 당시 불법약물 거래로 체포된 한서희와 나눈 카톡메시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마약의혹이 불거지자 비아이는 자신의 에스엔에스 계정을 통해서 불법약물에 손대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팀을 떠나겠다고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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